연예・문화2017. 4. 10. 12:52


일본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도라에몽", "호빵맨", "마루코는 아홉살"등 친숙한 캐릭터가 2018년도부터 사용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등장 인물을 소재로 어린이들 스스로 삶을 사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려고하는 목적이다.


"진구(노비타)에게 배우자"라는 자료가 실린 교과서는 일본문교출판. 진구(노비타)를 "스포츠도 공부도 잘 못하고무엇을 해도 잘 하지 못합니다"라고 소개한 뒤, "그런 진구에게도 멋진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다.

언제까지나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갖는 진구의 장점을 그린 장면을 나열하며 진구의 삶과 아이들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묻는다. "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아이들에게 삶을 사는 법을 생각하도록 기획했다"고 한다. "도라에몽"는 또 코분서원, 코사이도 아카츠키, 도쿄서적의 도덕 교과서에도 등장한다.


코분서원은 "마루코와 생각하하자!"라는 칼럼을 만들어 친구 만들기나 집단따돌림 방지에 이어지도록 친구에게 말을 거는 방법등을 만화를 넣어서 소개했다.


"도라에몽"의 저자 후지코 F. 후지오와 "우주소년 아톰"의 테즈카 오사무, "내일의 죠"의 지바 데쓰야, "호빵맨"의 저자 야나세 다카시등의 전기를 소개한 교과서도 있다.


일본기사 원문 : 


Posted by 아이푼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