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4. 11. 20:56


전국 서점 직원의 투표로 후보와 수상작을 결정하는 "2017년 서점 대상" 발표식이 11일, 도쿄에서 열려 온다 리쿠 (52) 의 "꿀벌과 천둥"을 대상에 선정했다. 이 책은 지난 1월에 열린 '제156회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 시상식에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서점대상은 올해로 14회째로 이전 대상 작품은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2012년)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2011 년) 등 다수가 영화나 드라마화되었다. 온다 리쿠는 제2회 서점 대상에서도 수상했기 때문에 이번이 두번째 대상이 되었다.

온다 리쿠는 1964년 10월 출생.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도쿄 미나토구 거주.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 "제3회 판타지 소설 대상"의 후보작이 된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 "밤의 피크닉"으로 제2회 서점 대상과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구상에 12년, 취재 11년, 집필에 7년의 세월을 보낸 이번 작품은 피아노 콩쿠르를 소재로 인간의 재능과 운명, 그리고 음악을 그려낸 청춘군상소설이다.


 "2017년 서점 대상"은 2015년 12월 1일 ~ 2016년 11월 30일에 간행된 일본 소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차 투표에서는 전국 446개 서점에서 564명이, 2차 투표에는 288서점에서 346명이 투표하였다.


■ 2017 년 서점 대상 순위 목록

대상 :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2위 : "초승달" 모리 에토

3위 : "죄의 목소리" 죄의 목소리

4위 : "쓰바키 문구점" 오가와 이토

5위 : "桜風堂ものがたり(오후도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

6위 : "暗幕のゲルニカ(암막의 게르니카)" 하라다 마하

7위 : "i" 니시 카나코 

8위 : "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9위 : "편의점 인간" 무라타 사야카 

10위 : "커피가 식기 전에" 카와구치 도시카즈 


■ 역대 대상 작품 

제1회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제2회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제3회 :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제4회 : "순간 바람이 되어라" 사토 다카코 

제5회 : "골든 슬럼버" 이사카 코타로 

제6회 : "고백" 미나토 가나에 

제7회 : "천지명찰" 우부카타 토우 

제8회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가와 도쿠야 

제9회 : "배를 엮다" 미우라 시온 

제10회 : "해적이라 불린 남자" 햐쿠타 나오키

제11회 : "무라카미 해적의 딸" 와다 료

제12회 : "사슴의 왕" 우에하시 나호코 

제13회 : "양과 강철의 숲" 미야시타 나츠


일본기사 원문 :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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