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4. 13. 09:29


AKB48 키자키 유리아(21)가 12일 자정 라디오 "AKB48의 올나잇 닛폰"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그룹 졸업을 발표했다. "저, 키자키 유리아는 AKB48를 졸업하겠습니다"라고 스스로 말을 꺼냈다. 졸업 이유는 "13살때부터 지금까지 (AKB활동을)해왔다. 아이돌인생으로 추억이 가득하구나라고 생각했다. 이제부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는 사전에 결정된 것으로, 48그룹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 (24), 이리야마 안나 (21)와 함께 출연했다. 발표후 "혼자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 유이와 안나에게 함께 있어달라고 말했다. 이런 멋진 장소에서 팬들에게 직접 전할 수있어서 고맙다"며 감사해했다.


키자키 유리아는 눈물은 흘지지 않았지만 발표를 들은 이리야가 안나는 슬픔에 가득찬 나머지 키자키 유리아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기자키 유리아가 "울지 않겠다고 말했잖아"라고 말하자 "울지 않아"라고 울면서 우겼다.


아이치현 출신의 키자키 유리아는 2009년 SKE48의 3기생으로 48그룹에 들어왔다. 데뷔 후 곧바로 선발에 진입하는 등 젊은 호프로 기대받았다. 2014년에 그룹의 대조각축제에서 AKB48로 이동했으며 같은해에 영화 '자쿠로자카의 복수', 드라마 'GTO'에 출연했다. 배우라는 꿈을 향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선발 총선거 출마를 사퇴했다.


졸업시기는 "올해안이라는 것밖에 정해지지 않았다"며 "악수회에도 와 줬으면 좋겠다"고 끝까지 아이돌 활동을 완수할 의향을 나타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3-01806759-nksports-ent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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