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기관 비디오 리서치에 의하면 13일에 방송된 후지TV 드라마 "사람은 겉모습이 100% (人は見た目が100パーセント)"의 첫회 시청률이 9.5%(관동지역)을 기록했다.
드라마 "사람은 겉모습이 100%"는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27)가 주인공으로 여성스러움이 제로인 화장품회사의 연구원이 패션과 사랑에 눈을 떠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오오쿠보 히로미의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별볼일 없는 외모의 키리타니 미레이가 어떻게 변신할 것인지가 볼거리이다. 연구실 동료 여자역으로 블루종 치에미(26)가 내츄럴 메이크업으로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4-01807518-nksport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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