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4. 28. 17:38


4월21일 인파로 넘치는 시부야의 밤거리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성인영화 배우 아오이 츠카사(26). 이날 아오이 츠카사는 소속 그룹 "에비스 마스캇츠 (恵比寿マスカッツ)"의 첫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대형 버스로 도쿄를 돌고 있었다.

 

본지는 지난 1월 아이돌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33)이 긴 시간 교제하고 있는 애인 이노우에 마오(30)가 두고서도 매주 인기 성인영화 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4년에 걸쳐 밀회를 거듭한 사실을 특종보도했었다.


본지의 보도후 아오이 츠카사는 예정된 사인이벤트를 컨디션이상을 이유로 중단하고 마츠모토 준의 열성적인 팬들로부터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된 탓인지 트위터도 삭제했다.


그로부터 약 4개월이 흘러 처음 공식 자리에 나타난 아오이 츠카사. 그 표정은 밝았다. 에비스 마스캇츠가 출연중인 TV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오이 츠카사는 기사가 나온직후 몇번인가 녹화를 쉰적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완전히 밝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프로그램 스태프가 마츠모토 준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본지는 아오이 츠카사에게 진상을 묻기위해 이벤트후 그녀를 쫓았다. 소속사의 차에 탄 아오이 츠카사는 자택 근처의 편의점앞에서 내렸다. 편의점에서 나온 아오이 츠카사를 인터뷰했다.


"츠카사씨, 주간문춘입니다"라고 알린 기자를 흘끗 본뒤 아무런 말 없이 걷기 시작하는 아오이 츠카사. 재차 질문하자 결심한 듯 이쪽을 향해 무거운 입을 열었다.


- 마츠모토 준과는?

"....이젠 연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언제 연락 했나요?

"저...이젠 관계없는 사람인데요"


- 기사가 나온후에 마츠모토씨로부터 연락이 왔습니까?

"...예"


- 어떤 연락이?

" 걱정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 만나서 이야기한적은?

" 기사가 나온뒤로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메일로 연락은 왔습니다만 지금은 연락 안합니다"


- (마츠모토 준과) 헤어졌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네요..."


- 쟈니스사무실에서 무슨 이야기를 들었습니까?

"그런건 없습니다"


- 트위터와 사인이벤트를 그만두셨는데 역시 마츠모토씨의 팬 때문입니까?

" 저.. 제 자신도 본의아니게 기사가 나왔기때문에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 이노우에 마오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저는 그것에 관해서는 모릅니다"


- 마츠모토씨로부터 이노우에 마오씨에 대해서 어떤 설명이...?

" 아니요.... 특별히..."


- 앞으로 마츠모토씨를 만날 생각입니까?

" (만날일이)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츠모토씨와는 어떤 관계였나요?

" 저... 대답해야될 건 확실히 해야될 것 같아서 대답했습니다. 지금 저는 저자신 나름대로 잘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오이 츠카사는 그렇게 말하고 깊이 머리를 숙인채 자택 맨션에 들어갔다.


한편 이노우에 마오는 잡지 "여성자신"(4월18일호)의 인터뷰에서 아오이 츠카사와 마츠모토 준에 대해서 질문받고 "아하하, 뭡니까 그건"이라며 웃어넘겼다고 한다.

마츠모토 준과 쟈니스사무소는 지금까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지만 마츠모토 준은 관계자에게 쓴웃음을 지으며 "최악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기사 출처 : 주간문춘 2017년 5월 4・11일 병합호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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