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3. 25. 17:06


아이돌그룹 모닝구 무스메출신의 솔로 가수 고토 마키 (31)가 2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3월 24일 오후6시 14분에 도쿄의 모병원에서 둘째 아이(남)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갓 태어난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주 건강한 장남이 무사히 태어났습니다"라며 행복한 뉴스를 전했다. 

출산에는 첫째 아이 때보다 시간이 걸렸다며, "정신적 체력적으로 출산은 정말 매번 다른 것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은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을 듣는 순간, 거짓말처럼 눈물이 저절로 나며 지금까지의 고통은 순식간에 너무 행복한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들이 태어남으로써 가족이 네명으로 늘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것같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남편과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블로그글을 끝맺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엄마와 태어난 아이 모두 건강하며 고토 마키는 4월말까지 휴식을 취하고 5월이후부터 컨디션을 보면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고토 마키는 2014년 7월에 3살 연하의 일반 남성과 결혼해 2015년 12월에 첫째(여)출산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www.sanspo.com/geino/news/20170325/mrg17032514000001-n1.html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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