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7. 19. 17:41


'일본에서 제일 바쁜 성우'로 불리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41)가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소속사의 계약직 직원인  A씨와 수년 동안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주간지 "주간 문춘"이 밝혔다.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소년시절에는 영화 'ET', '구니스', '네버엔딩 스토리'등의 주인공역의 더빙을 담당했으며 최근에도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HUNTER × HUNTER', '도쿄 구울', '루팡 3세'등의 작품에 출연하는 인기 성우이다.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2001년 20대 중반에 결혼했으며 부부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지만, A씨와는 2004년부터 불륜 관계가 시작되었다. A씨는 당시 10대 소녀였다.


"롯폰기의 캬바쿠라(일본 유흥업소)에서 처음 만났으며 사귀고 3년쯤 되었을때 한 번 헤어졌지만 서로 미련이 있었던 것 같았다"(A씨의 친구)


2014년 나미카와 다이스케가 소속사를 나와 개인 소속사를 차려 독립하면서 A씨를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했다. 그 뒤부터 둘 사이는 다시 이어졌다고 한다.


A씨는 주간 문춘의 전화 취재에 "얼마전까지 남녀 관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한편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과거에 A씨와 친밀한 관계였던 것은 인정했지만, "개인 소속사를 차린뒤로는 관계는 절대로 없었다"고 일부 부인했다.


7월 20일 오전 5시에 공개되는 '주간 문춘 디지털'에서는 불륜의 증거로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과 나미카와 다이스케를 취재한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719-00003334-bunshun-ent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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