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7. 24. 11:53


현재 보컬그룹 "PEACE$TONE"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모닝구 무스메의 1기멤버였던 후쿠다 아스카(32)가 23일 자신의 블로그 글을 통해 2015년 4월에 결혼한 일반인 남성과 작년 7월에 이혼했다고 발표했다. 결혼생활은 1년 3개월이었다.


"이혼 보고"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에서 후쿠다 아스카는 "2015년 4월에 결혼한 남편과 2016년 7월에 이혼하였습니다. 관계자들과 팬분들에게 사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 소식이 늦어진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이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혼이유에 대해서는 "가치관과 육아 방침의 차이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지 않아 가정생활을 하면서 서로 협력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6년 3월부터 수도 없이 대화를 거듭해습니다만 대화로 해결이 되지 않아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출산하자마자 집안에 불행이 겹쳤으며 음악 활동을 재개하는데 남편의 이해를 얻지 못한 채 제가 블로그를 만들어 활동 재개를 준비한 것도 원인중의 하나입니다"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이혼후 1년이 지나서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출산후 바로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갈등이 있었으며 앞으로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짧은 결혼 생활이었습니다만 아직도 그를 존경하는 마음은 여전하며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서로 연락을 유지하는 좋은 관계로 있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음악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블로그 글을 긑맺었다.


후쿠다 아스카는 모닝구 무스메 1기 멤버로 1998년에 데뷔해 1999년에 학업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그룹을 졸업했다. 2011년에는 보컬그룹 PEACE$TONE의 멤버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3-00000022-tospoweb-ent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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