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7. 9. 24. 12:59


2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트 어텀 클래식 마지막날,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 (22)가 프리점수 155.52점을 기록해 합계 268.24점으로 종합 2위에 그쳤다. 쇼트프로그램 2위를 기록한 세계선수권 2회 우승 전력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26, 스페인)가 합계 점수 279.07점으로 역전 우승했다.


일본인관객이 몰린 대회장은 대환성으로 들끓었다. 하뉴 유즈루는 영화 '음양사 (おんみょうじ)'에 사용 된 곡 'SEIMEI'를 2시즌만에 연기했다. 2015년 그랑프리(GP) 파이널에서 219.48점을 마크하며 당시 세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을 때의 곡이다. 시작 부분에서 4회전 점프는 회전이 빠졌으며 연기 후반의 트리플악셀(3회전반 점프)에서 넘어지는등 실수를 연발했다. 연기를 마친후에는 양손을 무릎을 대고 지친 표정을 지었다.


하뉴 유즈루는 2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통산 세 시즌를 연기한 피아노곡 '발라드 제1번'으로 2015년 그랑프리(GP) 파이널에서 기록한 세계 최고 점수를 1.77점 상회한 112.72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실수없는 연기를 선보였지만 프리에서 최대의 라이벌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에 역전을 허용했다.


하뉴 유즈루 "2017 어텀 클랙식(ACI)" 프리 동영상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24-00000518-sanspo-spo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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