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 중학생을 뽑는 "JC 미스콘 2017" 대회의 최종심사가 9일 도쿄에서 개최되어 초대 그랑프리로 후쿠오카현에 사는 중학교 2학년인 아리카와 사키(14)가 뽑혔다. 총 응모자는 3200명이었다.
아리카와 사키는 "수상할지 몰랐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뽑혀서 기뻐요"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부상으로 대형 기획사와 계약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2등인 준 그랑프리는 후쿠오카현에 사는 미루쿠(一ノ瀬美空)
모델프레스상은 쥬리리(西川樹里)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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