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소속 인기그룹 TOKIO(토키오)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여고생을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서로 합의를 함으로써 여고생측이 피해신고를 철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TOKIO(토키오)의 야마구치 타츠야(46)는 올해 2월하순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여고생을 불러 강제로 키스를 하는등 성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고생과는 일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아파트 방에서 술을 권유하였다고 한다.
야마구치 타즈야 용의자는 당초 술이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대략적인 혐의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참조한 일본기사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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