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8. 5. 6. 21:22



쟈니즈사무소는 자택에서 여고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입건되어 (후에 기소유예처분) 무기한 근신중이던 TOKIO(토키오)의 야마구치 타츠야 (46) 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6일 발표했다.


쟈니즈 사무소는 발표문에서 "우리는 야마구치 타츠야와 계약을 해지하만지만 사건의 사회적 영향과 현재 야마구치 타즈야가 놓여있는 상황등을 감안하여 그를 키운 입장에서 사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달 2일에 있었던 야마구치 타츠야를 제외한 TOKIO의 멤버 4명이 섰던 사죄 기자회견에서 리더인 죠시마 시게루(47)가 4월 30일에 다섯명이 같이 이야기를 했을때 야마구치 타츠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고 밝혔었지만 쟈니즈 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야마구치 타츠야 본인이 직접 사무실에 강한 사의를 표명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이날 쟈니 키타가와 사장과 리더 조지마 시게루가 협의하여 야마구치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사건 경과>


▼ 2월 12일 야마구치 타츠야가 여고생 2명을 도쿄의 자택에 불러 음주상태에서 억지로 키스. 이후 여고생이 경찰청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


▼ 3월 하순 경찰이 야마구치 타츠야의 가택을 방문하여 임의로 조사하여 야마구치 타츠야가 사건을 자각


▼ 4월 16일 야마구치 타츠야가 쟈니스 사무실에 사건을 보고


▼ 4월 20일 경찰청이 야마구치 타츠야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그 후 피해자와 합의에 의해 피해 신고가 취하


▼ 4월 25일 NHK가 사건을 보도. 쟈니스 사무소가 사죄문을 발표. TOKIO의 다른 멤버 4 명은 프로그램 녹화후 사건을 인지


▼ 4월 26일 변호사와 함께 야마구치 타즈야가 사죄 기자회견


▼ 4월 30일 사건 후 처음으로 멤버 5명이 토론


▼ 5월 1일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


▼ 5월2일 야마구치 타즈야를 뺀 TOKIO 멤버 4명이 긴급 기자회견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06-00000182-spnannex-ent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676980/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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