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45)의 차녀 미츠키(光希)가 28일 발매하는 패션잡지 "엘르 재팬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로써의 이름은 코우키를 사용한다.
코우키는 신장 170센치로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15세의 중학생이다. 탑모델을 목표로 워킹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말고도 스페인어도 공부중이다.
음악을 좋아하며 플루트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작곡에도 재능이 있어 작년에는 어머니 쿠도 시즈카의 30주년 기념 앨범과 가수 나카지마 미카등의 앨범에 직접 작곡한 곡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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