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노기자카46의 에토 미사가 4월3일 발매되는 만화 잡지 "주간 영 매거진" 제18호의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했다. 에토 미사가 잡지에 솔로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비아는 "터지는 수영복모습, 해금!!"이라는 카피와 함께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에서 노는 사진이 실렸다
에토 미사는 1993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24살이다. 2011년에 "2011 미스 매거진"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그룹 노기자카46 1기생으로 들어왔다. 4월 25일에는 코단샤에서 사진집도 발매된다.
이번호는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의 와타나베 리사가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하며 해롤드 사쿠이시의 만화 "7인의 셰익스피어"가 권두에 칼라로 장식됐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2-00000018-manta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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