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2017. 4. 4. 10:17

NHK는 3일, 2019년 방송할 대하 드라마의 제목과 출연자를 발표했다. 제목은 "위타천~도쿄 올림픽 이야기~(원제: いだてん~東京オリムピック噺(ばなし)~)"이며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칸쿠로(35)와 배우 아베 사다오 (46)가 주연을 맡는다.


일본 선수가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부터 1964년 도쿄올림픽까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린다. 각본은 쿠도 칸쿠로가 맡는다.


왼쪽부터 아베 사다오, 나카무라 칸쿠로, 쿠도 칸쿠로(각본)


주인공은 2명이 릴레이형식으로 맡는다. 전반은 스톡홀름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가나구리 시조'를 나카무라 칸쿠로가 맡고 후반은 아사히 신문 기자를 지내면서 코치로 일본 수영의 기틀을 다지고 도쿄올림픽 유치에 분주한 '타바타 마사지'를 아베 사다오가 연기한다. 


도쿄 시부야의 NHK 방송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카무라 칸쿠로는 "1년간 촬영할 예정인데 미소를 잃지 않고 체력, 기력, 노력으로 임하고 싶다」며 인사했다. 아베 사다오는 "지금 방송중인 대하드라마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설마 또 출연할 줄은 몰랐다"며 기뻐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www.asahi.com/articles/ASK435RZVK43UCVL01S.html

Posted by 아이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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