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2018.04.02 17:49


규동 체인점 마츠야는 4월3일 오후 2시부터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규동메뉴인 '규메시 보통'은 290엔에서 320엔으로 인상하고 정식메뉴와 카레등도 10엔~50엔 인상한다.


가격인상 이유에 대해서 마츠야의 흥보담당자는 원자재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규동에 사용하는 미국산 소고기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등 전년동기에 비해 38%나 상승했다. 쌀도 전년동기에 비해 8%상승했다.  인건비에 대해서는 인재확보를 위해 아르바이트 시급을 1~2%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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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2017.04.29 11:19

규동 전문 체인점 '요시노야' 테이크아웃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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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4.23 18:31


규동 체인점 요시노야 (吉野家)의 시작은 1899년이었다. 도쿄 니혼바시에 있던 수산시장에 마츠다 에이키치(고인)가 개인상점으로 연 것이 시초이다. 당시에는 출신지를 상호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요시노야라는 상호도 마츠다 에이키치의 출신지 오사카 요시노초 (현재의 오사카시 후쿠시마구)에서 연유한다.


지금은 부타동(돼지 고기덮밥) 등도 판매하지만 당시는 규동(소고기 덮밥)밖에 없었다. 주고객인 수산시장 노동자들의 일은 힘들었으며 천천히 식사할 시간도 없었다. 마츠다 에이키치는 영양가 있는 쇠고기를 밥과 함께 배를 채우게 하자라고 생각했다.


그 후, 관동대지진때문에 수산시장이 츠키지로 이전함에 따라 점포도 이전했다, 도쿄​​대공습으로 점포가 소실되는 등 고난도 있었지만, 맛을 무기로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현재 380엔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규동은 당시에는 가게에서 팔던 장어덮밥과 같은 가격이었지만 손님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1958년에는 마츠다 에이키치의 아들 마츠다 미즈호(고인)가 요시노야를 주식회사로 만들었다. 마츠다 미즈호는 다점포화를 목표로 미국 시찰에 나서 지붕이 주황색인 커피숍을 눈여겨 보게 된다. "멀리서도 잘 보이고, 눈에 띈다"며 주황색을 점포 간판 등의 색깔로 사용한다.


2000년대에는 광우병(BSE) 문제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중단되면서 규동의 판매가 중지될 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외에 약 19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쇠고기의 숙성 기간을 길게 한다든지 양념의 재료배합을 바꿔보는등 끝없이 연구에 임하고 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mainichi.jp/articles/20170423/ddm/008/020/072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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