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TV의 인기 애니메이션 "크레용 신짱 (짱구는 못말려)"에서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짱구)의 목소리를 맡아왔던 성우 야지마 아키코가 5월 29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아사히TV에 의하면 신노스케(짱구)의 목소리를 계속 유지하는게 어려워졌다며 본인으로부터 하차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성우 야지마 아키코는 1992년 "크레용 신짱"의 방송개시일부터 26년 3개월동안 계속 신노스케(짱구)의 목소리를 연기해 왔다. 7월부터 방송예정인 새로운 신노스케역의 성우는 현재 검토중이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1-00000063-d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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