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주연을 맡은 아사히TV의 연속 드라마 "여죄수 세븐"가 21일에 첫회가 방송되어 시청률 7.5%(관동지역)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민왕", "케이조쿠", "SPEC"시리즈의 극작가 니시오기 유미에의 완전 오리지널작품이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버린 코토네(고리키 아야메)가 형무소 여죄수들의 이지메를 교묘하게 피하면서 수수께끼를 밝혀가는 이야기이다. 고리키 아야메 이외에도 아다치 유미, 야마구치 사야카, 트린들 레이나, 히라이와 카미, 하시모토 마나미, 키노 하나, 야마사키 시즈요등이 여죄수역으로 등장한다.
"여죄수 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4-00000007-manta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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