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2018.04.02 17:49


규동 체인점 마츠야는 4월3일 오후 2시부터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규동메뉴인 '규메시 보통'은 290엔에서 320엔으로 인상하고 정식메뉴와 카레등도 10엔~50엔 인상한다.


가격인상 이유에 대해서 마츠야의 흥보담당자는 원자재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규동에 사용하는 미국산 소고기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등 전년동기에 비해 38%나 상승했다. 쌀도 전년동기에 비해 8%상승했다.  인건비에 대해서는 인재확보를 위해 아르바이트 시급을 1~2%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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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11.29 12:09


도쿄 이타바시경찰서는 전철안에서 집단으로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도쿄 토시마구 이케부쿠로에 사는 하기와라 타카토모(34) 등 3, 40대 남자 4명을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 4명은 7월 19일 밤, JR 사이쿄선 전철 안에서 회사원인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 등 강제 추행을 했다.


4명은 서로 안면이 없는 사이로 일부 용의자의 휴대전화에는 인터넷상에서 치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의 검색 기록이 남아 있었다. 동 경찰서는 이들 4명이 게시판을 보고 같은 전철의 맨 앞 차량에 승차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이들의 행위는 이타바시역에 정차했을 때 승객 정리를 유도하던 아르바이트 남성 (19)이 한 여성이 4명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고 역무원을 통해 신고하면서 사건이 발각되었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27-00000523-sa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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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7.17 10:45


민박집을 운영중인 일본인 남자가 투숙객인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후쿠오카현 고가시에서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오사베 소이치(34)가 16일 자신의 민박집 투숙객인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체포되었다. 

피해 여성은 친구와 2명이서 여행중었으며 민박집 방에서 오사베 소이치 용의자와 술을 마셨다. 용의자는 16일 오전 6시30분경 한국인 여성(31)을 덮쳐 성폭행했다.

피해 여성은 한국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110(한국의 112)로 신고했다.


오사베 소이치 용의자는 "만지긴 했지만 성교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70717-00000019-jnn-soci

http://www.asahi.com/articles/ASK7J7QBTK7JTIPE0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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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4.25 14:48



묵을 수 있는 서점이 컨셉트인 호스텔 "BOOK AND BED TOKYO"가 4월 29일 후쿠오카 파르코 신관6층에 오픈한다.


책장 안에 침대가 들어가 있는 구조의 이 호스텔은 도쿄 이케부쿠로, 교토 기온에 이은 3호점이 된다.


내장 디자인은 "THE NORTH FACE 하라주쿠"등의 디자인을 담당한 Maf의 마에카와 토시야가 맡았다. 간접 조명을 쓰고있고 인테리어 컬러는 억제하여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적 후쿠오카에 위치한 서점 "북스 큐브릭"이 골랐으며 판매하지는 않지만 서적부터 잡지, 만화책까지 풍부한 라인업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지 못할 공간이 될 것이다.


숙박 예약은 호스텔의 홈페이지에서 접수중이다. 

http://bookandbedtokyo.com/fukuoka/index.html


[숙박 가격]

BOOKSHELF STANDARD - ¥ 4,800(부가세 제외) / 1박~

※1실 1명까지


BUNK DOUBLE - ¥ 6,800 (부가세 제외) / 1박~

※1실 2명까지. 두분의 이용의 경우는 1실요금


※토, 일요일, 공휴일 전날등은 변동 있음

체크인 16:00 체크 아웃 11:00


[결제]

신용 카드 (Visa, MasterCard, SAISON 3종류만)

※현금 지불은 안됨.



일본기사 원문 : 

http://beauty.oricon.co.jp/trend-culture/trend/news/2089683/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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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4.23 18:31


규동 체인점 요시노야 (吉野家)의 시작은 1899년이었다. 도쿄 니혼바시에 있던 수산시장에 마츠다 에이키치(고인)가 개인상점으로 연 것이 시초이다. 당시에는 출신지를 상호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요시노야라는 상호도 마츠다 에이키치의 출신지 오사카 요시노초 (현재의 오사카시 후쿠시마구)에서 연유한다.


지금은 부타동(돼지 고기덮밥) 등도 판매하지만 당시는 규동(소고기 덮밥)밖에 없었다. 주고객인 수산시장 노동자들의 일은 힘들었으며 천천히 식사할 시간도 없었다. 마츠다 에이키치는 영양가 있는 쇠고기를 밥과 함께 배를 채우게 하자라고 생각했다.


그 후, 관동대지진때문에 수산시장이 츠키지로 이전함에 따라 점포도 이전했다, 도쿄​​대공습으로 점포가 소실되는 등 고난도 있었지만, 맛을 무기로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현재 380엔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규동은 당시에는 가게에서 팔던 장어덮밥과 같은 가격이었지만 손님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1958년에는 마츠다 에이키치의 아들 마츠다 미즈호(고인)가 요시노야를 주식회사로 만들었다. 마츠다 미즈호는 다점포화를 목표로 미국 시찰에 나서 지붕이 주황색인 커피숍을 눈여겨 보게 된다. "멀리서도 잘 보이고, 눈에 띈다"며 주황색을 점포 간판 등의 색깔로 사용한다.


2000년대에는 광우병(BSE) 문제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중단되면서 규동의 판매가 중지될 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외에 약 19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쇠고기의 숙성 기간을 길게 한다든지 양념의 재료배합을 바꿔보는등 끝없이 연구에 임하고 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mainichi.jp/articles/20170423/ddm/008/020/072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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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4.19 19:26


일본정부관광국에 의하면 지난 3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관광객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등 220만 5700명으로 작년 같은달 대비 9.8% 증가해 역대 3월 중 가장 많았다.


국가나 지역별로는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50만 900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중국과 유럽등을 오가는 항공편 가격이 떨어진 영향으로 일본을 찾은 관광객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율은 2.2%에 그쳤다.


한편 한국 관광객은 저가항공사를 중심으로 일본으로 오는 항공편이 증가함에 따라 48만 84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30.6%나 증가했다.


이 밖에 대만 관광객은 3.5%늘어난 33만 9900명, 홍콩 관광객은 2.2% 늘어나 16만 4500명, 미국 관광객은 12.6% 늘어난 13만 900명이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53만 7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증가했다.


일본기사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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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2017.04.17 13:47




여배우 츠치야 타오가 출연한 세이부철도의 새로운 CF가 17일부터 공개됐다.

사이타마현 치치부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접촉하자 마음이 치유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츠치야 타오는 동아리 친구 3명과 여자끼리 여행이라는 설정으로 봄여름 관광지로 추천하는 나가토로주변과 치치부신사등을 둘러보며 돼지곱창등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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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2017.04.14 20:06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첫 공식 코스프레시설 "J-COS!"가 도쿄 이케부쿠로의 실내 테마파크 "J-WORLD TOKYO"내에 4월 21일 오픈한다.


공식인 만큼 완성도 높은 코스튬과 소도구, 가발, 분장 도구를 갖춰 빈손으로 가도 본격적인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코스튬모습으로 테마파크내에서 식사나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오픈 때에는 원피스(ONE PIECE), 드래곤볼, NARUTO-나루토-, 은혼 등 주간소년 점프의 간판작품 4작품 13개 캐릭터 코스튬이 준비된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외국어로 된 이용설명서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튬 1벌과 가발을 빌릴 수 있는 베이직 코스가 3500엔(세금 포함), 여기에 소품을 더한 스페셜 코스가 4500엔(세금 포함)으로 각각 시간은 90분간 이용가능하다. 옵션으로 직원들의 사진 촬영(세금포함 2000엔)도 준비되어 있다.


일본기사 본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3-00000104-it_nlab-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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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4.02 16:53


일본 나고야시 미나토구에 4월 1일 테마파크 '레고랜드 재팬'이 오픈했다

각사의 보도에 따르면, 첫날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픈전에 약 500명이 줄을 서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레고랜드란?

레고 랜드는 전 세계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나고야는 세계에서 8개번째,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2번째가된다.

9.3 헥타르의 부지내에는 40개이상의 놀이기구을 갖추고 있다. 사용한 레고 블록의 수는 약 1700만개.


레고랜드내에는 나고야성이나 도톤보리, 이쓰쿠시마신사등 일본의 관광명소를 레고로 재현 한 '미니랜드'도 있다.

놀이기구구역 나이트 킹덤에는 롤러코스터 '더 드래곤'과 페달을 밟으면 상승하는 '마린 플라잉 머신', 회전목마 '마린 챌린지'등이 있다.

또한 해적을 모티브로 한 관객참가형 쇼도 있다.



관람객의 소감을 들어 봤다.

개관 첫날에 입장한 아이치현거주 대학생 아마오우씨(21)는 가족 6명이 찾았다.

"2세~12세를 대상으로 한 테마파크라고 들었습니다만, 어른도 즐길 수있는 것이 몇가지 있어 즐거웠습니다"

"놀이기구는 역시 어린이용이므로 조금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롤러코스터는 어른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용 기구가 몇갠가 있기 때문에 더울때 와 보면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레고랜드는 도시락, 주먹밥, 과자등의 음식이나 페트병, 물병을 포함한 음료의 반입을 금지하고있다.

또한 치킨버거 세트/1350엔(1만3천원), 스테이크덮밥/1800엔(1만8천원), 아이스커피/1000엔(만원)이라는 높은 가격 설정에 인터넷에서는 "식사가 너무 비싸다" "바가지다"등 비난이 쏟아졌다.


아마오우씨도 말했다

"점심은 여기 레고랜드에서 먹었습니다만, 역시 비쌌습니다. 가족 6명의 식사비가 1만 5천엔(15만원)을 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입장료가 디즈니보다 조금 쌀뿐이니까, 솔직히 음식은 더 싸게 받아도 좋지 않을까라고 느꼈습니다"

레고랜드 1일권은 3~12세가 5300엔(5만3천원), 13세이상이 6900엔(6만9천원). 디즈니랜드는 12세~17세 6400엔(6만4천원), 18세이상은 7400엔(7만4천원)이다 (2017년 4월시점)



또한 아마오우씨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LEGO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연령층이 낮기때문에 어른에게는 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성인끼리라면 레고로 만든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게 중심이 될 겁니다. 디즈니와는 전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은 한번 오는걸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저도 1시간정도 돌아다녔는데 한번만 더 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개선했으면 하는 점은 무었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재입장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른들은 외부에 있는 쇼핑시설과 세트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어서 더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비데를 도입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 입장료라면 디즈니와 유니버설 재팬이 더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록으로 재현한 거리 풍경은 세세한 부분까지 잘 되어 있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놀이기구 수는 만족합니다"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재팬은 방문객수를 연간 2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기사 원문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2-00010001-bfj-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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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2017.03.31 21:26


나고야시 미나토구에 4월 1일 테마파크 '레고랜드 재팬'이 오픈한다. '레고랜드'는 덴마크에서 태어난 블록 완구 제조업체 '레고'가 만든 실외 놀이공원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을 들어 첫해에 2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레고랜드 재팬'의 토르벤 젠슨사장이 "아이도 어른도 아이 러브 레고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4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총 1천만개의 블록으로 일본의 관광명소를 재현한 '미니 랜드'가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이며 가격은 1일권 3~12세가 5300엔(약5만3천원), 13세이상은 6900엔(6만9천원)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레고랜드의 옆에는 체험형 쇼핑센터 '메이카즈 피어 (Maker's Pier)'가 3월 30일 오픈했다. 덴마크의 거리를 재현한 부지에 음식이나 잡화를 취급하는총 53개의 점포가 입주. 분수쇼가 하루에 4번 있으며 요리와 잡화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레고랜드 안내페이지 :  http://www.nagoya-info.jp/ko/legoland/


일본기사 원문 : 

http://www.asahi.com/articles/ASK3Z5HDHK3ZOIPE01L.html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703/31/news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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